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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오예주, 타살 주장과 벨소리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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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주가 자신의 죽음이 있었던 날을 떠올렸다.
20일 SBS에서 방송된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김수아(오예주 분)의 어린 시절을 알게 됐다.

김수아는 어린 시절 할머니의 손에서 자라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을 홀로 키우는 할머니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나이가 되자 마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녀는 힘들어도 할머니 앞에서 춤을 췄다. 이후 길에서 춤을 추던 그녀를 소속사의 직원이 발견하게 되고 연습생이 됐다.

김수아는 오디션에 나가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오디션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형편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계속했다. 그녀와는 다른 넉넉한 형편의 연습생을 이해하지 못한 김수아는 다른 연습생들에게 화를 냈고 대표는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그녀를 내보냈다.

김수아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고 자신에게 전화한 사람이 엄마였다며 엄마가 만나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김수아는 자신은 자살한 것이 아니라며 누군가가 그녀를 밀었다고 했다. 그녀는 누군지는 모르지만 처음 듣는 핸드폰 벨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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