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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 15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
데일리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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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공천 경쟁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5개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는 여수·순천·광양·나주·화순·담양·장성·고흥·장흥·강진·해남·완도·진도·영암·무안 등 15개 시군에서 다수 후보가 참여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경선에는 △여수시 김순빈·김영규·백인숙·서영학·이광일·정기명·주종섭 △순천시 서동욱·손훈모·오하근·한숙경·허석 △광양시 김태균·박성현·이충재·정인화 △나주시 윤병태·이재태 △화순군 문행주·윤영민·임지락 △담양군 박종원·이규현·이재종 △장성군 김한종·박노원·소영호·유성수 △고흥군 공영민·류제동·박준희·신순식·안정민 △장흥군 곽태수·김성·왕윤채 △강진군 김보미·차영수 △해남군 김성주·명현관·이길운 △완도군 신의준·우홍섭·이철·지영배·허궁희 △진도군 김인정·이재각 △영암군 우승희·전동평 △무안군 김산·나광국·류춘오·이혜자·정승욱·최옥수 등이다.

특히 여수시는 7명의 후보가 등록해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 진출자를 3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며, 완도군과 무안군도 같은 방식으로 예비경선을 실시한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후보 간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예비경선은 당원 100% 투표로 실시된다.

또한 경선 결과 본선 진출자 가운데 여성·청년·장애인 후보가 없을 경우 해당 분야 1순위 후보 1명이 추가로 본경선에 참여하도록 했다.

후보자 발표에 이의가 있는 경우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며, 경선 일정은 재심 결과를 반영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나머지 7개 지역에 대해서도 중앙당 심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 발표할 계획”이라며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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