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읽음
붉은 진주 천희주 남상지 발 흉터 확인, 정체 의심
싱글리스트
최유나는 백진주의 신발에 음료를 쏟고 구두가 다 젖었으니 벗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했다. 망설이는 그녀에게 최유나는 벗지 못할 사정이라도 있는 것이냐고 했다. 백진주는 자신의 신발을 벗기려는 최유나를 밀어냈다.
그녀는 "아델은 정말 이상한 곳이네요"라고 말하며 자신이 직접 구두를 벗었다. 백진주의 발에는 흉터가 없었고 최유나는 그녀가 진짜 백진주가 아닌것이라고 생각했다. 백진주에게는 뜨거운 물을 쏟아 얻은 상처가 있었다.
백진주는 과거 "피부를 뜯는 고통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어요" "아무것도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흉터를 치료했다. 백진주는 최유나를 지나쳐 출근을 했다. 최유나는 백진주가 살아있을리 없다고 확신하며 겁먹을 필요없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