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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95% 진화… "건물 안전 확보되면 수색 착수"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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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오후 5시 34분쯤 초기 진화가 완료됐다.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8시 40분 기준 화재는 95% 이상 진압됐다. 현재는 잔불 제거와 함께 건물 안전 확보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연락이 닿지 않는 근로자 14명의 소재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구조대원 안전이 확보되는 즉시 내부 수색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총 5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상자는 24명으로, 긴급환자 7명과 응급환자 17명이 포함됐다.

이선율 기자

melod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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