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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여행#72] 출장 중에.. 작은 여유였습니다~~

봉선홍경사는 1021년에 고려 현종이 세운 절이라고 합니다.. 현종은 교통의 중심지였던 이곳에 부처의 뜻을 널리 알리고자 했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봉선홍경사와 광연통화원을 세웠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절의 창건에 관한 기록을 담은 갈기비만이 남아 있다고 하네요~~

이 갈기비는 고려 시대 조각과 금석문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서.. 당시 천안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천안 8경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향교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각 고을에 설치한 관학교육기관으로.. 성현에 대한 제사와 유학 교육을 담당하던 곳이었습니다~~
천안향교는 1398년에 세워졌으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중에 소실되어.. 1606년에 다시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이와 관련된 명확한 기록은 없고.. 향교 내부 명륜당 대들보에 건물을 1656년에 세웠다고 쓰여진 글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내부를 둘러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입구가 잠겨있어서.. 잠시 서성이다가 다시 출장 업무를 이어 나갔네요~~ㅎㅎ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