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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국제병원 '대통령 표창' 수상…대한민국 의료 위상 제고 공로
데일리안외국인 환자 유치 및ALS세포치료 등 독보적 성과 인정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의료 해외 진출, 국제 의료 협력 확대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최고 권위의 포상이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메디컬 코리아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이제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포럼,전시,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대한민국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로 꼽힌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2003년 개원 이후 20여년간 축적해 온 국제 진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LS(루게릭병) 세포치료 및 개인 맞춤형 진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를 통해 한국 의료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글로벌 시장에 확산시키며 국가 의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용 진료 시스템 구축,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확대, 국제 의료 협력 활성화 등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임영효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원 이래 한국 의료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구성원의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고도화하고,글로벌 환자들에게 신뢰 받는 의료기관으로서 대한민국 의료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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