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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동 위기 기업 지원, 예산 신속 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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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내.외 경제 여건과 중동전쟁으로 고유가 등 어려움을 격고 있는 관내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중소기업의 지원과 어려움 해소에 신속하게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중동 위기 피해 중소기업 긴급 지원…- 이자 차액 보전 지원 등 금융지원 확대

이상일 시장이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시가 금융지원 확대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2025~2026년간 중동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예산 25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 지원 등 64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시 협약 은행에서 대출받은 융자 최대 3억 원에 대해 기존 연 2%에서 1% 상향한 연 3%의 이자를 대출받은 날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기업SOS 지원센터’를 운영해 피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자금, 판로, 규제 등 어려움을 청취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이외에도 용인시산업진흥원의 39개사를 대상으로 1억 2000만 원 규모의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과 시에서는 6억 5000만 원 규모의 수출무역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대규모 사업 중심 재정집행 속도

이상일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 중심 사업 집행 속도를 높여 관내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연다.

시의 신속 집행을 위해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주요 사업부서장이 참석해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상반기 신속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신속 집행률을 올린 다는 것.

시는 신속 집행률을 60%로 상향 설정하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 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상일 시장은 “중동전쟁 등로 국내·외 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며 “관내 수출기업의 애로 사항 지원과 시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신속 발주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활력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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