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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BTS 팬 겨냥 K-러브 페스티벌 개최
위키트리
최대 45%의 할인율을 적용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착용해 화제를 모았던 패션 아이템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메디큐브, 톰, 김정문알로에, 아누아, 헤라 등 국내 뷰티 브랜드부터 스노우피크, 골든듀, 기원 위스키, 정관장 등 패션과 주류를 넘나드는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품목을 다양화했다. 신규 가입하는 외국인 회원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면세 포인트 5천 원과 9%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해 신규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낸다.
명동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현장 혜택이 강화된다. 매장 방문 시 즉시 적용되는 할인 쿠폰과 함께 최대 3만 원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해 구매 문턱을 낮췄다.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K-헤리티지(전통문화 유산) 키링과 K-컬처 스티커 증정 이벤트는 단순한 쇼핑을 넘어선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특히 공연 예정일인 21일을 전후해 명동점 11층에 위치한 K-팝 특화 매장인 K-WAVE존의 활약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이곳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의 모습이 담긴 매거진과 캐릭터 브랜드 BT21의 신규 굿즈가 대거 보강됐다. 마그넷, 퍼즐, 봉제인형, 피규어 등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품목들이 매장을 채웠다. 10층 아이코닉존에서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와 SK-II(에스케이투)의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최신 뷰티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하거나 전문가의 피부 진단 서비스를 받는 등 고객 경험 중심의 콘텐츠를 배치해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을 구사한다.

신세계 면세점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단순 판매를 넘어선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K-컬처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의 요구사항도 세분화되고 있다. 패션과 뷰티를 넘어 주류와 전통 식품까지 한류의 범주가 넓어짐에 따라 신세계 면세점은 브랜드 라인업을 보강하고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방탄소년단의 대규모 공연이라는 특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세계 면세점은 글로벌 고객들이 한국에서의 경험을 쇼핑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테마 상품 구성을 정교화했다. 공연 관람 이후 명동과 광화문 일대를 방문하는 관광객 동선에 맞춰 오프라인 혜택을 집중시킨 점도 전략적 선택이다. 유통업계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는 면세 시장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류 팬들의 높은 구매력과 충성도는 면세점 매출 구조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 면세점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와의 협업이나 문화 행사 연계 프로모션을 정례화하여 글로벌 쇼핑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관광과 문화, 쇼핑이 결합된 형태의 프로모션은 향후 면세업계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각 지점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