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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사이보그 역 레이 피셔 조스 웨던 현장에서 끔찍한 행동을 수 차례 반복했다
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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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 영화에서 사이보그(빅터 스톤) 역으로 출연한 레이 피셔는 재촬영 기간 중 촬영장에서 조스 웨던 감독의 행동을 비판하는 트윗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레이 피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스티스 리그 재촬영 촬영장에서 조스 웨던의 행동을 "추악하고 프로답지 못하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당시 DC 엔터테인먼트 제프 존스와 제작자 존 버그는 촬영장에서 조스 웨던의 추악한 행동을 가능하게 한 인물로 지목했습니다.

"조스 웨던의 저스티스 리그 출연진과 제작진들에 대한 현장 처우는 역겹고, 모욕적이며 프로답지 못해 전혀 용납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리고 조스 웨던의 이런 행동은 제작자 제프 존스와 존 버그에 의해 가능했다."
저스티스 리그 영화에서 사이보그 역으로 캐스팅된 레이 피셔는 재촬영 현장에서 조스 웨던 감독의 행동을 비판하면서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었는지 많은 사람들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 중이던 저스티스 리그 영화는 딸의 죽음으로 잭 스나이더가 감독직을 하차하자 후임으로 조스 웨던 감독이 나머지 부분을 촬영해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영화의 대부분의 장면이 삭제되고 스토리가 바뀌면서 재촬영은 완전히 다른 영화를 제작한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이후 온라인을 통해 스나이더 컷 운동이 벌어졌고 2021년 워너 미디어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를 통해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 컷을 공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할리우드에서 조스 웨던 감독이 촬영장에서 나쁘게 행동한다는 루머는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스핀 오프 시리즈에서 카리스마 카펜터는 코델리아 체이스 역으로 출연 중이었습니다. 각본가였던 조스 웨던은 엔젤 시즌 4 촬영에 앞서 카리스마 카펜터가 임신한 것을 알고 그녀가 연기하는 캐릭터 코델리아 체이스의 이야기를 완전히 변경하면서 사실상 엔젤 시리즈에서 하차하게 만들면서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2017년 조스 웨던의 전 부인 카이 콜은 "더 랩"에 보낸 기고문을 통해 조스 웨던의 추악한 진실을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수차례 바람을 피웠으며 페미니스트인척하는 행동을 하지만, 그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뱀파이어 해결사) 연출을 맡으면서 촬영장에서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조스 웨던이 저스티스 리그 재촬영 현장에서 어떤 나쁜 행동을 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레이 피셔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것은 배우들뿐만 아니라 제작진들에게까지 나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곧 레이 피셔와 다른 배우들, 제작진은 조스 웨던이 저스티스 리그 촬영 현장에서 저지른 나쁜 행동이 무엇인지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7년 말 할리우드에서 미투 운동이 시작되면서 관련이 있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조스 웨던이 "배트 걸" 감독에서 하차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전 부인 카이 콜이 "더 랩"에 보낸 기고문이 공개되면서 하차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버라이어티는 레이 피셔가 트위터를 통해 조스 웨던 감독의 행동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 것을 알고 조스 웨던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제작자 존 버그는 레이 피셔의 트윗에 대해 조스 웨던이 촬영 현장에서 나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워너 브라더스 CEO는 버라이어티의 해명 요구에 응답하지 않고 있는 중이며 더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되면 응답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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