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7 읽음
엔조 페르난데스 첼시 잔류 확답 회피 이적 가능성 제기
마이데일리
영국 '타임즈'는 18일(이하 한국시각) "페르난데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탈락 이후 다음 시즌에도 첼시에 남을지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으며 거취에 대한 의문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미드필더로 중앙 미드필더를 기본으로 수비형과 공격형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안정적인 기술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롱패스 능력이 강점이다.
리버 플레이트 유스 출신인 페르난데스는 2019년 프로 데뷔 이후 2022년 SL 벤피카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페르난데스는 벤피카에서 2022-23시즌 29경기 4골 6도움을 기록하며 빠르게 주목을 받았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도 역대급 커리어를 쌓았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과 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경험했다.
첼시의 리암 로세니어 감독은 "페르난데스의 인터뷰를 보지 못했다. 경기 직후 이런 추측성 이야기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다. 지금은 주말 경기에서 결과를 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