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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뺏은 갈매기 살해한 미 남성 징역 8개월
데일리안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건은 2024년 7월6일 미국 노스 와일드우드의 한 놀이공원에서 발생했다.

미국에서는 1918년 제정된 '철새 조약법'에 따라 갈매기를 포함한 철새를 포획하거나 사냥·살해·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돼 있다. 결국 지글러는 유죄 판결을 받아 징역 8개월과 벌금 250달러(한화 약 37만원)를 선고받았다.
동물 권리 옹호 단체(IDA) 수석 활동가 돌 스탠리는 "이번 사건은 아이들 앞에서 발생한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며 "가정 폭력과 동물 학대 사이의 연관성이 지적돼 온 만큼, 이번 판결이 매우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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