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 읽음
개그우먼 신기루 모친상, 17일 별세 향년 68세
위키트리
1
개그우먼 신기루가 모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기루의 모친은 지난 17일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68세다.

신기루는 현재 빈소를 지키며 유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VIP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6시 30분 엄수되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에 1차 안치된 뒤 인천시립봉안당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앞서 신기루는 2000년대 중반 데뷔 이후 다양한 공개 코미디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이어온 방송인이다. 2005년 KBS 2TV ‘폭소클럽’을 통해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이후 2007년 SBS 특채 개그우먼으로 선발되며 본격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신기루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tvN ‘코미디 빅리그’ 등 여러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했다.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관객과 시청자에게 웃음을 전달해 왔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공개 코미디 무대를 넘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먹찌빠’, ‘베불리힐스’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일상적인 이야기와 먹방, 토크를 결합한 콘텐츠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개인사로는 2019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방송과 일상을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며 예능 분야에서 꾸준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신기루는 공개 코미디 출신 개그우먼으로서의 기반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