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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베니 로지스틱스 태국 법인 설립, 국제물류 확충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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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베니의 물류 완전 자회사인 마루베니 로지스틱스는 17일 태국의 수도 방콕에 국제 물류 사업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태국을 기점으로 하는 국제 물류 서비스를 확충할 계획이다.

신규 법인명은 ‘마루베니 로지스틱스(타이랜드)’이다. 지난 2월에 설립되었으며, 오는 4월 영업 개시를 예정하고 있다. 자본금은 600만 바트(약 2,900만 엔)이다. 국제 일괄 운송, 창고 보관 및 유통 가공, 공급망 관리(SCM) 등을 담당하며 태국 내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마루베니 로지스틱스는 일본 국내에서 다양한 업종과 품목에 걸쳐 창고 보관, 유통 가공, 국내 운송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펫푸드를 포함한 소비재 분야 등에서 여러 제조사의 제품을 집약·보관·배송하는 플랫폼형 물류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마루베니 로지스틱스(타이랜드) 설립을 통해 태국을 비롯한 생산·조달 거점과 세계 각지의 소비·판매 거점을 잇는 국제 일괄 물류 체제를 정비하고, 글로벌 사업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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