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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R 스포츠 교육 확산, 하도케이루트 등 3사 협약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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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철 대표(왼쪽)와 최현 대표가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호키태권도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AI(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스포츠 교육과 미래형 체육 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세 기관이 뜻을 모았다. AR(증강현실) 스포츠 전문 기업 하도케이루트(대표 최현)와 호키태권도, 무도비즈니스타임즈(이상 대표 안병철)가 스포츠 교육 혁신과 AI 기반 체험 프로그램의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AI 시대와 디지털 스포츠 환경 속에서 기존 무도·체육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체육관 및 무도 지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미래형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AR 스포츠 'HADO'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태권도 및 무도 체육관 대상 AI 시대형 체육 프로그램 보급, 체육관 특강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래형 스포츠 콘텐츠 개발 및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일본에서 시작된 AR 스포츠 HADO는 헤드셋을 착용한 후 실제 움직임으로 에너지 볼을 발사하고 방어해 점수 싸움을 벌이는 신개념 체험형 스포츠다. 게임의 재미와 스포츠 활동을 결합한 차세대 체육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최현 하도케이루트 대표는 "AR 스포츠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실제로 뛰고 움직이며 즐기는 신개념 스포츠 교육 콘텐츠다"며 "태권도 및 무도 체육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미래형 스포츠인 HADO와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가 결합해 새로운 스포츠 콘텐츠 만들고 미래지향적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병철 호키태권도·무도비즈니스타임즈 대표는 "AI 시대에는 스포츠 교육도 변화해야 한다"며 "태권도와 무도 체육관이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미래형 스포츠 체험 교육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으로 세 기관은 전국 태권도장과 체육관을 대상으로 AI 시대에 맞는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특강을 확대하며, 미래형 스포츠 교육 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스포츠 교육 역시 기술과 융합되어야 한다"며 "무도와 스포츠 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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