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개그우먼 박나래와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로 화제가 됐었다.작년 공개된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44회에서 이동욱은 박나래의 1년간 계속된 출연 요청에 마침내 응답했다. 이동욱은 “박나래가 1년 동안 계속 러브콜을 보내서 이제 응답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방송에서 박나래는 이동욱에게 “동욱 씨도 혹시… 연애 쪽은 어떻게 열려 있냐”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에 이동욱은 “개그우먼과 연애에 열려있다”며 의외의 답변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특히 이동욱은 박나래를 향해 “볼 때마다 귀여워”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4살 차이인 두 사람의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겨주었는데, 박나래가 게임에서 한 글자 차이로 이동욱에게 정답을 뺏기자 “오빠니까 괜찮아요”라며 사심을 드러내는 모습도 포착됐다.이동욱은 또한 장도연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도연과 손석구의 열애설을 질투하냐”는 질문에 “그럴 리 없다. 날 제일 좋아한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이번 ‘나래식’ 출연은 이동욱이 현재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에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기회가 되었다. 박나래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한상 차림과 함께 두 사람의 유쾌한 토크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