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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창억떡 호박인절미, 안유진 영케이 추천에 인기
와이드경제
15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창억떡의 맛을 칭찬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게시됐다. 특히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노란 호박이 들어간 인절미에 폭신한 카스테라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쫄깃한 '호박인절미' 상품이 시그니처 메뉴로 꼽히며 호평이 자자하다.
이는 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 대세 K-팝 밴드 데이식스(DAY6)의 영케이 등이 해당 떡을 즐겨 먹는다고 언급하면서 열기가 더욱 확산됐다. 이날 스레드에는 떡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진 창억떡 본점의 모습이 올라오기도 했다.
또 지난 5일 구독자 약 7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하말넘많'에도 창억떡을 호평하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온 바 있다.
유튜버는 서울로 돌아가는 기차에서 호박인절미떡을 먹으며 "창억떡 원래 너무 좋아해서 인터넷에서 맨날 사 먹었는데 광주가 본점인 줄 몰랐다. 진짜 쫄깃하고 맛있다. 차원이 다른 맛"이라고 극찬했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광주 사람인데 집 가까이 있던 떡집이라 유명해진 게 얼떨떨하다" "애초에 유명한 떡이었다" "좀 비싼 감이 있긴 한데 창억떡 먹고 나니 다른 떡 못 먹겠더라" "떡 안 좋아하는데도 너무 맛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