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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올리세 영입에 2740억 투자 추진
마이데일리
독일 ‘빌트’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올리세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그들은 올리세 영입에 1억 6,000만 유로(약 2,740억원)를 투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출신 올리세는 레딩에서 성장해 2021-22시즌에 크리스탈 팰리스에 입성했다. 그는 측면에서 기술적인 드리블과 돌파 능력을 선보였다. 또한 특유의 정교한 왼발 킥을 바탕으로 득점과 도움을 만들어냈다.
2024-25시즌에는 뮌헨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뮌헨은 올리세 영입에 5,000만 파운드(약 990억원)를 투자했고 올리세는 곧바로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첫 시즌부터 전체 43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현재까지 93경기 35골 50도움을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이 올리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시즌에 사비 알론소 감독을 경질하고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긴 레알은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
동시에 다가오는 여름에 팀의 스쿼드를 개편할 계획이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등의 매각 가능성이 전해진 가운데 올리세가 공격의 새로운 타깃으로 떠올랐다.
물론 뮌헨은 올리세를 절대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빌트'도 "뮌헨은 올리세를 보낼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올리세와의 계약 기간도 2029년까지 오랜 기간이 남아 있어 영입설을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