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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이후에도 뜨겁다…3월 시청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1위 한국 드라마'
위키트리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드라마 브랜드평판에서는 참여가치와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시청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는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해 어디서, 어떻게, 왜, 얼마나 이야기하는지를 분석할 수 있다.

이달 8일 16부작으로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를 그렸다.
주역 박신혜를 비롯해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최지수, 강채영, 김도현, 장도하, 임철수 등이 열연을 펼친 드라마는 호기심을 부르는 반전 서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 회 3.5% 시청률로 시작했던 드라마는 이내 '웰메이드 드라마'로 입소문을 불렀고, 최고 시청률 13.1% 및 최종회 시청률 12.4%를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관계자는 "3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언더커버 미쓰홍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통쾌하다, 재미있다, 탄탄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박신혜, 홍금보, 미쓰홍'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1.89%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3위는 '레이디 두아'다. 참여지수 1,225,763 미디어지수 718,886 소통지수 832,875 커뮤니티지수 763,042 시청지수 406,44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947,007로 분석됐다.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그렸다.
4위는 '붉은 진주'로 브랜드평판지수 3,947,007로 분석됐다. 5위는 '약한 영웅'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975,574로 분석됐다. '약한 영웅'의 경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역 박지훈이 조명되면서 그가 출연한 작품들 역시 역주행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3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순위는 '언더커버 미쓰홍',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레이디 두아', '붉은 진주', '약한 영웅', '판사 이한영', '첫 번째 남자', '세이렌', '우주를 줄게', '찬란한 너의 계절에', '마리와 별난 아빠들', '은애하는 도적님아', '친밀한 리플리', '샤이닝',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아기가 생겼어요', '스프링 피버', '신이랑 법률사무소', '블러디 플라워',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