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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 19일 국내 상륙…전국 전시장 특별 프로그램 마련
씨넷코리아
지난해 11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처음 공개된 카이엔 일렉트릭은 공식 출시 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모델로, 포르쉐 SUV 카이엔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된 순수 전기 SUV 모델이다.
한편, 포르쉐코리아의 공식 딜러사는 카이엔 일렉트릭 국내 최초 공개를 기념하여 전국 주요 포르쉐 센터 및 스튜디오에서 순차적으로 전시 투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오는 20일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언베일링 이벤트를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서초·대치·부산의 포르쉐 센터, 분당·송도·한남의 포르쉐 스튜디오 등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카이엔 일렉트릭을 순차 전시하고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우토슈타트는 ‘더 카이엔 일렉트릭 – 퍼스트 룩 (The Cayenne Electric – First Look)’을 테마로 일산·대구·대전 포르쉐 센터에서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2주 단위로 순차 전시한다. 전시 기간 동안 포르쉐 프로와의 1대1 제품 설명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원하는 사양으로 차량을 직접 구성해볼 수 있는 ‘나만의 포르쉐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도이치 아우토는 21일부터 4월 17일까지 수원, 광주, 창원을 포함한 전체 네트워크를 순회하며 카이엔 일렉트릭 언베일링 행사와 대규모 전시를 진행한다. 특히, 새롭게 오픈한 포르쉐 센터 제주에서는 팝업 전시를 선보이며, 사전 계약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카이엔 일렉트릭은 포르쉐의 전동화 전략이 지향하는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이번 전국 전시 투어를 통해 탁월한 성능은 물론, 일상적 실용성과 장거리 주행 편의성, 오프로드 성능까지 겸비한 카이엔 일렉트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