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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컴백 다큐 더 리턴 예고편 공개, 27일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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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예고편이 공개됐다. 정규 5집 ‘아리랑’ 제작 과정을 기록한 작품으로, 군 복무 이후 다시 모인 일곱 멤버의 새로운 시작을 예고한다.
17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게시된지 2시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조회수 3천 회를 넘기며 크게 이슈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을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담겼다. 이전 월드투어 현장과 전역 이후의 모습,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송라이팅 세션 등 신곡 작업 과정이 이어진다.
멤버들은 컴백을 준비하며 음악적 방향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는다. 이들은 “유행하는 것들이 달라지니 같은 것을 계속할 수는 없다”, “변화를 주려면 지금이 적기”라며 새 앨범 작업 과정에서 느낀 생각을 전했다. 또 “우리가 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는 사실”이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출발점과 정체성을 돌아보는 모습도 담겼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일상을 보내는 모습도 포함됐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얻은 감정과 경험이 음악에 어떤 방식으로 반영됐을지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있다.
예고편에는 한국의 전통 민요 ‘아리랑’ 선율이 배경 음악으로 사용돼 분위기를 더한다. 여기에 “당연하게 돌아와야 할 곳에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저희만이 연출할 수 있는 장면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내레이션이 더해져 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일곱 멤버가 한 공간에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녹음과 촬영을 진행하는 장면도 담겼다.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누리꾼들은

등 기대가 감긴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BTS: 더 리턴’은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기록한 작품으로 군 복무 이후 다시 모인 멤버들의 컴백 여정을 조명한다. 2013년 데뷔 이후 이어온 활동을 돌아보고 다음 챕터를 준비하는 과정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더 그레이티스트 나이트 인 팝’을 연출한 바오 응우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해당 작품으로 그는 2025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뮤직 필름’ 후보와 프라임타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 시상식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BTS: 더 리턴’은 오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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