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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미쳤다! '15골 27도움' 맹활약 김민재 동료 영입 나선다…"2740억 주고 영입할 의지 있어"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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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올리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을 노린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6일(한국시각)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오랫동안 구단의 이적 결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여름에도 그 행보는 계속될 전망이다"며 "독일 '스포르트 빌트'에 따르면, 페레스 회장은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마이클 올리세를 차기 핵심 타깃으로 정하고 이번 여름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리세는 지난 2024년 7월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55경기에서 20골 23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 시즌 활약도 좋다. 38경기에서 15골 27도움을 마크했다. 경기당 1개가 넘는 공격포인트를 수확 중이다.

올리세가 좋은 활약을 펼친 만큼 바이에른 뮌헨도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 '스포츠바이블'은 "올리세를 영입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분데스리가의 거함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팀의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그를 보낼 의사가 전혀 없음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며 "바이에른 뮌헨 측에서 매각을 결정한다 하더라도, 2029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바이아웃 조항도 없는 올리세에 대해 엄청난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 확실하다"고 했다.
마이클 올리세./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 있어서 이적료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르트 빌트'에 따르면 페레스 회장은 올여름 올리세를 데려오기 위해 1억 6000만 유로(약 2740억 원)를 투자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바이블'은 "만약 바이에른 뮌헨이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팰리스에서 올리세를 영입했을 당시보다 1억 유로(약 1710억 원)의 수익을 남기게 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만 올리세를 노리는 것은 아니다. 리버풀도 올리세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잉글랜드에서 뛴 경험이 있는 올리세를 적임자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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