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2 읽음
정찰용 中 인공위성, 약 10분에 한 번 日 상공 통과
데일리안
요미우리는 인공위성 추적 사이트 스페이스 트랙의 공개 데이터를 활용해 중국군의 정찰용으로 의심 받는 야오간 계열 위성 가운데 최근 3년간 고도를 조정한 것으로 보이는 약 80기를 분석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자위대와 주일 미군기지 주변 상공에서는 2시간에 약 10기의 중국 위성이 지나는 등 높은 빈도로 궤도를 돌았다.
지난해 12월 하순에는 미 해군의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기지 주변 상공을 야오간 위성이 하루 평균 약 60회 통과했다. 미 해군의 나가사키현 사세보 기지 주변 상공도 하루 평균 48회 통과했다.
이와 관련해 항공자위대 전 간부는 “부대 배치 상황이 중국측에 거의 상시로 파악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야오간 위성은 중국이 2006년부터 쏘아 올리고 있는 인공위성으로 대부분 저궤도를 돌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