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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청년들의 꿈 향한 첫걸음 응원...장학관 입사식 개최
아주경제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시의원,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및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사생 선서, 주요 내빈 축사, 2025년 장학관 입사생들이 모은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화성시장학관 생활 안내와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입사생들에게 장학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화성의 미래"라며 "장학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키우고, 훗날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출신 대학생 가운데 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장학관 2개소(동작나래관, 도봉나래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성·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동작나래관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4348㎡)로 2019년 개관했으며 도봉나래관은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연면적 5380㎡)로 2009년 개관했다. 두 장학관은 총 정원 438명 규모로 운영되며 사생실과 식당, 휴게실, 컴퓨터실, 세탁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생들은 월 20만원(식비 포함)의 저렴한 부담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올해 첫 배드민턴대회 성황... 동호인 2000여 명 열띤 경쟁

화성시배드민턴협회와 바르다임병원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배드민턴대회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회에는 1015팀, 총 2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서는 체육유공자 표창과 축사, 선수대표선서 등이 이어지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성시 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자 온몸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전신운동인 만큼,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멋진 경기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