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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주당 1200원 배당, ROE 10% 목표
투데이코리아
대신증권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200원의 배당금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현금·현물배당 결정의 건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1주당 우선주 배당금은 1250원, 2우선주(2우B)는 1200원으로 각각 결정했다.
특히 대신증권은 초대형 IB 진입을 목표로 제시하고, 2028년까지를 자본 확대 기간으로 설정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후 2030년까지는 이익 확대 기간으로 설정하고, 연결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도 1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외환위기, 금융위기, 팬데믹을 거치면서도 현금 배당을 중단하지 않았다”며 “회사 실적에 변동이 생기더라도 배당금 규모도 대체로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신증권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30∼40%의 배당 성향 유지와 보통주 1주당 1200원 수준의 배당금 지급 등의 정책을 수립해 투자자들에게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