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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3% 국힘 17%, 격차 26%p 오차범위밖
시사위크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1월 넷째주부터 40%대 초중반을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이 2월 넷째주부터 10%대로 주저앉았다. 이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26%p였고, 오차범위 밖이었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해 12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월 넷째주 대비 2%p 떨어진 43%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월 넷째주와 동일한 17%를 나타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주 연속 10%대에 머물렀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그외정당 1%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이 32%였다.
정당지지율을 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대구·경북에서만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대구·경북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29%였고, 국민의힘은 25%를 기록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4%p에 불과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이 38%에 달했다.
반면 영남권인 부산·울산·경남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19%p 높았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40%였고, 국민의힘은 21%를 기록했다.
정당지지율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국민의힘 지지율이 20~60대에서 10%대를 나타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가장 낮은 연령대는 50대였다. 5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53%인데 반해 국민의힘은 12%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41%p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가장 적은 연령대는 70세 이상이었다. 70세 이상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9%였고, 국민의힘은 27%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12%p였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7.3%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