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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판 더 펜 영입 희박, 무릴로 영입 검토
마이데일리
판 더 펜은 2023년 8월 VfL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 시즌 29경기를 뛰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긴 시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판 더 펜은 지난 시즌에도 부상 때문에 고생했다. 22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결정적인 수비를 한 차례 해내 팀의 우승에 이바지했다.
올 시즌 판 더 펜은 36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팀의 부진으로 끊임 없이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6위에 위치해 있다.
판 더 펜과 연결된 구단 중 한 팀은 리버풀이었다. 주전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계약이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기 때문.
하지만 영국 '데일리 메일'의 도미닉 킹은 영국 '토크스포츠'에 출연해 판 더 펜의 리버풀 이적설을 부인했다.
만약, 리버풀이 코나테와 결별한다면, 어떤 선수를 데려올까. 우선 제레미 자케와 사전 합의를 마쳤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이미 제레미 자케와의 사전 합의를 마친 가운데, 믹 브라운은 리버풀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무릴로를 영입하려 하며, 그가 최우선 타깃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며 "인터 밀란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역시 안필드 이적설이 도는 이름 중 하나다. 이들 중 누구라도 영입된다면 2026-27 시즌을 앞두고 뒷문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결국 판 더 펜이 리버풀로 둥지를 옮길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데, 이는 토트넘 시절 내내 모두가 지켜봐 온 그의 고질적인 부상 문제 때문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