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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해사법원 제물포 유치 서명부 대법원 전달
데일리안
서명에는 동구 주민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2만8303명이 참여했다.
구는 오는 7월 동구와 중구 내륙 지역이 합쳐져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원도심 부흥과 개항 역사 계승 등을 명분으로 해사법원의 제물포구 유치를 주장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서명부에는 주민들의 뜨거운 염원이 담겨 있다”며 “제물포구가 대한민국 해양 사법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법원행정처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해사법원은 수도권·강원·충청 권역을 관할하며, 위치는 법원행정처가 선정한다.
현재 인천에서는 동구 외에도 연수구, 미추홀구, 영종도 지역 등이 해사법원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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