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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 100만 평 유채꽃단지, 기암괴석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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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유채꽃단지는 영암군이 추진하는 경관농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쌀 생산 조정 정책에 따라 논에 벼 대신 유채를 심기 시작했으며, 봄에는 유채꽃을, 여름과 가을에는 메밀이나 해바라기를 심어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관광 농업 단지로 육성하고 있다. 2019년 제1회 축제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시작했다.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24시간 상시 개방돼 있다. 자차를 이용할 경우, 인근 천황사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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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 유채꽃단지의 특징

천황사 입구 쪽에서 월출산을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하면 산의 능선과 유채꽃이 한 프레임에 담겨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단지가 워낙 넓어 망원 렌즈나 스마트폰의 인물 사진 모드를 활용하면 몽환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곳은 실제 농민들이 벼 대신 유채를 심어 가꾼 경관 농업 단지로, 인위적인 느낌보다 정겨운 농촌 들녘의 정취가 살아있다. 특히 가을에는 유채 대신 메밀꽃이 피어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