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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조림
명태 조림...

어제 이사하고 오늘 또 살던 서울
집에 가서 공과금 정산, 퇴거 점검,
청소, 딸 다니던 학원 가서
인사 드리고... 등등 볼 일 보고
이제 지방 집으로 가요..
(집 도착 예정 시간 밤 11시 50분경
이에요. 가서 차에 실려진 많은 짐
내리는 것도 한참 걸리게 생겼네요)

이젠 서울 집 정리해서 서울 집에서
잘 수 없네요.. 그런데 오늘 등기
서울 집에 온 거 조금 차이로 못
받아서(주소 변경 신청했는데
이건 그전에 발송했는지요..)
내일 살던 서울 집 또 가야 해요.
등기 반송된 건 다른 우체국으로
가지러 가야 하는데요. 부천으로
가야 한다고 해서 내일 서울 집에
마지막으로 배달해 주신다고 하셔서
서울 집으로 가서 받겠다고 했어요.ㅠ
그리하여 이번주 연속 3일 지방에서
서울 가게 되었네요..ㅠ
지친데 쉴 틈을 안 주네요.ㅠ

오늘 아침 먹고 점심 식사는
서울 가는 차 안에서 배랑 음료
한 병으로 대신 하고 여러 가지
일 처리 후에 남편과 식당 가서
명태조림으로 저녁 식사했어요.
오늘은 시래기 없는 오리지널 명태조림
으로 먹었네요. 여긴 밑반찬이 맛있어
리필해서 먹게 되는 곳이에요.
그래서 남편 엄청 좋아해요..^^
남편 미역국 꼭 리필해요.
바쁜 중에 저녁 식사 든든히 해서 그나마
힘이... 이래서 식사 잘 하라는 거겠죠..

내일 서울 다녀오고 좀 쉼 갖고
싶은데요. 집을 빨리 정리해야 할
상황이라서 푹 쉬는 게 쉽지 않을
듯 해요..ㅠ
오늘도 바빠서 피드 잘 못 했어요
이해해 주세요..
캐친님들께서도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꿀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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