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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네오 수리비 공개, 애플케어+ 최저 수준 요금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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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맥북 네오의 수리 비용과 애플케어+ 서비스 정책을 공개하며 사용자들의 유지 관리 부담을 구체화했다.

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맥북 네오의 배터리 교체 비용을 애플케어 미가입 시 149달러(약 21만원)로 책정했으며, 기타 파손의 경우 별도의 검사 절차를 거쳐 수리비가 결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모델인 맥북 에어의 배터리 교체비가 모델에 따라 최대 199달러(약 29만원), 맥북 프로는 최대 249달러(약 36만원)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자의 경우 수리비 혜택은 더욱 확대된다. 가입자는 배터리 교체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화면 파손과 외관 손상 시에는 각각 49달러(약 7만원)의 서비스 요금만 부담하면 된다. 기타 우발적 손상에 대한 수리비는 149달러(약 21만원)로 제한돼, 예상치 못한 큰 고장 시에도 비용 부담을 상당 부분 덜 수 있다.

맥북 네오 전용 애플케어플러스 플랜은 월 4.99달러(약 7300원) 또는 연 49.99달러(약 7만3000원)로 책정됐다. 이는 맥 미니를 제외하면 전체 애플 기기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의 보증 서비스 요금이다. 애플은 애플케어플러스의 혜택이 애플 직영점과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애플케어 원 구독자는 기존에 등록된 기기가 3대 미만일 경우 맥북 네오를 추가 비용 없이 보장 목록에 포함할 수 있다. 이미 3대를 모두 등록한 사용자라면 월 5.99달러(약 8800원)를 추가하여 맥북 네오를 동일한 수준의 애플케어플러스 혜택으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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