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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외국인 반려동물 유기, 안락사 요청 급증
데일리안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유기견 입양 단체 'K9 프렌즈 두바이'는 "반려견을 두고 떠나려는 보호자들의 요청과 버려진 강아지 신고가 크게 늘어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분쟁 지역 동물을 지원하는 자선단체 '워 포즈' 최고경영자 루이스 해스티는 "부유한 도시로 알려진 두바이에서 이런 수준의 반려동물 유기가 발생한 것은 충격적"이라며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분쟁 상황에서도 반려동물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조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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