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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신형 픽업 '무쏘' 누적 계약 대수 5000대 돌파
아주경제KG모빌리티(KGM)가 지난 1월 출시한 신형 픽업 ‘무쏘’의 누적 계약 대수가 5000대를 넘어섰다.
KGM은 9일 무쏘가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쏘는 지난달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픽업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국내 유일 전기 픽업인 ‘무쏘 전기차(EV)’ 역시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를 판매했다.
이에 힘입어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은 올해 1~2월 국내 픽업 모델 기준 약 85%를 차지했다.
KGM 관계자는 “정통 픽업 본연 기능에 충실한 구성과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고객층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가솔린 모델 출고를 본격 시작함에 따라 시장 경쟁력을 더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