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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모담초·중 통학로 2차로 확장 점검
아주경제
모담초·중학교는 차량 교행이 어려워 통학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함께 관계기관인 김포교육지원청, 김포경찰서, 학교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문제 해소책을 찾았다. 그 결과 모담초 개교 전인 2024년 하반기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데크계단 및 보행공간을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 통학로 1개 차선에서 2개 차선으로의 사업을 확정지은 바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교육청소년과장, 건설도로과장 등 시 관계자와 모담초·중학교 교장, 학부모회장 등과 함께 도로 상황을 살피고, 통학로 확장완료에 따른 후속조치로 학교 앞 교통 체계 개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등하굣길 위험 때문에 걱정이 컸는데, 시에서 발빠르게 나서주셔서 안전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시에서 우리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에 대해 깊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빠르게 추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김병수
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 확보는 가장 시급한 사안 중 하나다. 시는 이번 도로 확장에 그치지 않고, 향후 보강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 추진해 확실하게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병수 시장은 지난해 지역에서 오랫동안 제기됐던 대곶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문제 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다. 시는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282억원을 확정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