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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LACP 대상 및 2년 연속 수상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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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국내외 공신력 있는 평가 기관으로부터 잇따라 최고 등급을 받으며 국제적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아르코는 최초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국내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SMA)을 수상한 데 이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미국 LACP 비전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년 연속 국내외 주요 어워드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둔 것. 

아르코의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미국 LACP 주관 ‘2024/25 비전 어워드’ 통합보고서 비영리 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1000여 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아르코는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했다. 특히 첫인상, 표지 디자인, 메시지 명확성 등 총 8개 평가 항목 중 7개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했으며, 보고서 작성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술적 성취상(Technical Achievement Award)’을 동시 수상했다. 이는 글로벌 수준의 보고 역량과 함께 투명한 정보 공개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르코는 2024년 최초로 발간한 보고서로 한국경영인증원(KMR) 주최 ‘제23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SMA)’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문화예술 분야 최초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LACP 대상 수상은 국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ESG 경영 전략과 실행 성과가 글로벌 표준에도 부합함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르코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탄소중립 실천, 포용적 예술 지원, 투명 경영 강화 등 문화예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가 체계적으로 기술됐다.

정병국 아르코 위원장은 “첫 발간 보고서부터 이번 글로벌 수상에 이르기까지 2년 연속 성과를 거둔 것은 아르코의 ESG 경영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정부의 공공기관 ESG 경영 강화 기조에 발맞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관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아르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전문은 아르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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