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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첨단 반도체 소부장 기업 이오테크닉스 방문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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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반도체 소부장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생산공정 견학을 위해 지난 6일 안양시 소재 ㈜이오테크닉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첨단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현장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기업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과 주요 기술,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생산시설과 설비를 둘러봤다.

㈜이오테크닉스는 현재 안성시 원곡 지문일반산업단지 실소유자 개발 사업시행자로,  7만2000㎡부지에 AI 기반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조성하고 향후 인력 채용도 추진할 예정인 기업이다. 이 기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의 레이저 장비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정밀 가공과 공정 기술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확보에 힘쓰며  국내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오테크닉스의 성 회장은 "안성시에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기업 성장과 안성시의 첨단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은 지역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경기 안성시가 시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에 맞춰 평생교육 기회를 넓히고자 ‘2026년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의 성장 단계별 부모의 고민을 나누고, 발달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부모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인문 교양 강좌다. 시는 디지털 환경 변화와 청소년 정서 문제 등 급변하는 양육 환경에 발맞춰 체계적인 소통 방식과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3월 21일, 28일, 29일 총 3회에 걸쳐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자녀 연령에 따라 △예비 초등·초등 △예비 중·중학생 △예비 고등·고등학생 학부모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발달 단계별 심리·정서 특성 이해 △부모-자녀 소통법 및 갈등 관리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디지털·마약·도박 등 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강의가 펼쳐진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학부모이며 모집 인원은 총 150명(과정별 50명)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접수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안성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안성배움e’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18일 오전 10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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