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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음주운전 적발, 유호정 드라마 복귀에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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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의 음주 사고에 최근 안방에 복귀한 유호정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7일 새벽 2시께 술에 취한 상태로 강남구 일대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배우 이재룡이 조사를 받았다.

이재룡은 사고 후 자신의 집에 차를 주차한 뒤 지인 집에 갔다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아내인 유호정에게도 이목이 집중됐다. 유호정은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중이다.

드라마로는 지난 2015년 SBS ‘풍문이 들었소’ 이후 약 11년만의 활동이다. 이에 모처럼 연기 활동에 나선 유호정의 행보에 이재룡이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03년에도 이재룡은 음주 운전 사고를 내고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2019년에는 술 취한 상태에서 재물을 손괴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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