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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과천경마공원 광석지구 유치 주민설명회 개최
데일리안
이날 설명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 기획조정실장, 도시주택국장 등 관계 공무원 10명과 광적지역개발협의회, 광적면 이장협의회 등 주민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광석지구 현황 ▲경마장 이전 입지 조건 ▲부지 적합성 검토 결과 ▲경제적 파급효과 ▲유치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광석지구는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 내 116만 8천㎡ 규모의 부지로, 기존 과천경마공원 부지( 115만㎡)와 유사한 면적을 갖추고 있다.
해당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로, 토지보상과 지장물 철거가 완료된 상태여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입지 여건과 관련해서는 서양주IC와 광역도로망, 전철 1호선, GTX-C 노선 등 교통 접근성과 향후 교통시설 여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인접 지역이 농지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상대적으로 민원 부담이 적고, 연계 사업 확장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설명회에서는 신속한 추진과 전략적 접근 방안에 대한 주민 질의가 이어졌으며, 참석 주민들은 광석지구 내 과천경마공원 유치 의지를 강하게 표명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양주시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추진 전략과 단계별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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