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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1순위가 최대 '80%' 할인?…G마켓 한정 특가인 '이 상품'
위키트리
행사의 핵심인 ‘24시간 한정 특가’ 코너는 매일 자정마다 새로운 상품 라인업으로 교체된다. 5일 기준 지마켓 메인 화면에는 총 6개의 대표 상품이 파격적인 할인율로 등장했다. 그린핑거 유아 스킨케어 세트는 기존가 대비 65% 낮은 1만 6450원에 판매되며 크록스 본사 비야밴드 및 오프로드 모델은 75%의 할인율을 적용해 1만 7220원에 공급한다. 푸마와 밀레의 봄 신상 남성 의류는 77% 할인된 1만 1160원이라는 가격표를 달았다. 뷰티 부문에서는 루미너스 여신광채 비비크림이 1+1 구성으로 1만 7770원에, 김정문알로에 큐어 리얼 알로에 수딩젤 역시 1+1 혜택을 포함해 78% 할인된 2만 1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엘칸토의 봄 신상 슈즈 라인업은 73% 할인된 3만 2400원으로 책정되어 패션 잡화 수요에 대응한다.
옥션에서도 별도의 단독 특가 상품을 제안하며 플랫폼 간 차별화를 꾀했다. 캘빈클라인의 인기 의류 모음과 예일키즈의 신학기 아동 의류가 대표적이다. 맥퀸뉴욕의 러빙유 틴트 립글로스 등 뷰티 소품들도 기획전 명단에 올랐다. 실시간 방송 판매인 G-LIVE와 연계한 특가 상품의 경우 라이브 방송 시간 동안 추가 혜택을 부여해 고객 참여도를 높이는 구조를 설계했다. 특히 김정문알로에 상품의 경우 방송 특가와 함께 100% 대박 혜택이라는 문구를 내걸어 실시간 구매 경쟁력을 강화했다.

유통업계는 이번 프로모션이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마켓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격 인하를 넘어 실제 구매 데이터상 장바구니 담기 횟수가 높았던 품목들을 우선적으로 선점해 배치했다. 봄철 야외 활동 인구 증가와 신학기 등 특정 시점에 발생하는 집중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물량 확보와 가격 조율에 상당한 시간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들은 지마켓과 옥션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 상단에 배치된 끝장 세일 배너를 통해 전체 행사 품목과 일자별 특가 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