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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사슴 설기
루돌프 사슴 설기...

다음주에 이사 앞두고 있어서
(이사 원래는 2월 말 늦어도 3월 2일엔
할 거였는데요. 갑자기 제주도 가게 되고
이사비 저렴한 날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연기됐어요. 처음 예약하려고 했던
날에 이사했으면 하루 종일 비가..
그날 이사 안 한 게 천만 다행...
담주에 이사하는 날 비나 눈이 안 오길
바라고 있어요^^)
화요일 저녁부터 혼자 서울 집에
있으면서 냉장고에 있는 음식 파
먹기 하고 있는데요. 먹을 게 넘
많네요..

루돌프 사슴 그려진 설기 보기엔
맛 없어 보였는데요. 떡이 넘
부드럽고 맛있네요..

이사 전후로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이번주 며칠 저 혼자
서울 집에 있어서 좋으네요.
그런데 아들은 자꾸 전화 와서
엄마 언제 오냐고,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네요.ㅎㅎ
그래서 어제 남편에게 "아들이
전화 왔는데 엄마 빨리 왔으면
하네요"라고 문자했더니
남편도 "저두요"라고 문자를
보내왔네요..^^
저 없이도 살아봐야 소중함을
알겠죠!^^

지금 시각 저녁 6시 15분인데요.
오늘 서면 작업하다가 오후 1시에
냉동실에 있던 팥죽 어제 냉장실
옮겨서 해동한 거 한 그릇 먹고
나온 게 전부이네요.ㅠ 집에 가서
또 냉장고 파 먹기해야겠어요.^^
캐친님들, 저녁 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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