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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에게 공개 ‘고백공격’ 받았던 김혜수
스타스타일

사건(?)은 고창석 님이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시작됐어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시상식장에서 긴장한 채 구석에 앉아 있던 고창석 님에게 당시 MC였던 김혜수 님이 먼저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고 해요.

알고 보니 아내가 ‘슈룹’의 그 상궁님?

“나보다 아내가 연기 더 잘해” 못 말리는 사랑꾼

작은 배려를 잊지 않고 평생의 감사함으로 간직하는 고창석 님과, 모두를 아우르는 김혜수 님의 품격! 두 명품 배우가 나중에 한 작품에서 꼭 만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