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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결절(Thyroid nodule)




하지만 이 곳에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는 경우 갑상선에 혹이 생기게 되는데,
이 혹을 일반적으로 '갑상선 물혹'이라고 부르며, 이는 갑상선 결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갑상선 질환 중 하나이며, 갑상선에 생기는 양성 종양을 의미합니다.
갑상선 결절은 양성 종양이기에 생명을 위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별다른 증상 없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간혹 크기가 커서 방치하는 경우 목소리에 변형이 오거나 목이 붓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서 불편감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갑상선 결절은 왜 생기게 되는 것일까요?
결절의 발생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많이 알려져 있어 원인적 기전을 추정해 보자면,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피로 누적 등이 있습니다.
가족력도 큰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고 유전적인 영향을 띄고 있습니다.
갑상선 질환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도 잘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인데요.
갑상선을 검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혈액 내의 갑상선 호르몬 및 갑상선에 관련된 항원과 항체를 확인하는 갑상선 기능 검사와 결절의 크기, 모양, 위치, 개수 등을 알 수 있는 초음파 검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갑상선결절 이 비교적 피부 표면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경우에는 결절을 겉에서 만져지기도 하고, 보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크기가 커지게 된다면 갑상선 주변의 구조물들의 압박에 의해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