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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윤종신, 장항준 언급 "분수에 넘치는 과한 행운…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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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온더 블럭'에서 윤종신이 장항준 감독을 언급해 웃음을 더한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윤종신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유퀴즈' 윤종신 장항준 언급.

윤종신은 과거부터 절친한 사이였던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것과 관련 두 가지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장항준을 통해서 많은 교훈을 느끼시게 될 거다. 일단 꾸준히 뭔가를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온다라는 것이 제일 중요한 교훈이고, 두 번째는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은 망할 것이다. 10년 안에 올거다. 장항준의 능력에 넘치는 뭐가 왔거든요?"라고 절친다운 반전 입담으로 유재석을 웃음짓게 했다.

이어 "후세까지 갈 운이 얘한테 너무 많이 왔다. 걱정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4일까지 누적관객수 959만 7,461명을 기록하며 천만 영화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 '왕과 사는 남자'는 마지막 유배지에서 만난 단종(박지훈)과 촌장(유해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뭉클한 감동을 더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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