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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PSG 벤치 거부'...이강인 재계약 답변 안 했다, 여름에 ATM 이적 재점화? 거취 더욱 뜨거워진다
마이데일리
프랑스 ‘탑메르카토’는 3일(이하 한국시각) “이강인은 아직 파리 생제르망(PSG)의 재계약 제안에 답변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강인은 지난 여름부터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과 함께 지난 겨울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에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몸값을 5,000만 유로(약 910억원)로 높게 책정했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을 절대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프랑스 ‘풋서7’은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데려오기 위해 여러 방안을 시도하려 했으나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를 막아섰다”라고 보도했다.
PSG는 이강인이 선발이나 교체로도 모두 존재감을 보여주는 만큼 알짜배기 자원을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더욱이 영국 ‘트리뷰나’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강인의 급여는 31만 유로(약 5억 3,600만원)로 1군 선수 19명 중 16위다. 그만큼 가성비가 이강인이다.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까지 원하고 있다. 프랑스 ‘인포메르카토’는 “PSG는 이강인에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이는 PSG의 선제적인 움직임”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아틀레티코에게는 또 다른 영입 기회가 될 수 있다. 만일 이강인이 재계약을 거부하고 변화를 택한다면 영입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프랑스 '래퀴프'도 "이강인은 현재 커리어에 매우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 이강인과 PSG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