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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억 잭팟' 주인 안 나타났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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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칸소주에서 2억5100만달러(한화 약 3714억원) 규모의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 번호 5개와 파워볼 숫자까지 모두 맞힌 당첨자가 아칸소주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재까지 당첨금을 청구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당첨자는 세전 기준 2억5100만달러를 30년에 걸쳐 연금 형태로 나눠 받거나, 1억1800만달러(약 1746억원)를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만약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다음 회차로 이월돼 당누적된다. 실제로 지난해 9월6일 이후 46회 연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크게 불어난 바 있다.

한편, 파워볼은 워싱턴 D.C.를 포함해 미국 내 45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다. 통계적으로 인디애나, 미주리, 미네소타 등이 역대 당첨자가 많이 나온 명당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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