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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진흥재단, ‘2026 Core기업’ 모집…글로벌 자본 유치 지원
스타트업엔
서울시는 양재(AI), 여의도(핀테크), 홍릉(바이오) 등 권역별 클러스터 고도화와 ‘서울 디지털 바이오 시티(S-DBC)’ 조성을 통해 첨단 산업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은 이에 발맞춰 전략산업 유망 기업을 선제 발굴하고 글로벌 투자유치를 촉진해 서울의 성장 동력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Core기업으로 선정되면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맞춤 지원: 영문 기업 소개자료(Fact Sheet) 제작을 공통 지원하고, 기업의 투자 단계에 맞춰 법률·회계 실사 지원과 투자유치 전략 컨설팅을 제공한다. 투자유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까지 밀착 지원한다.
글로벌 스케일업: BIO USA, SusHi Tech Tokyo 등 산업별 글로벌 핵심 행사와 연계한 IR을 통해 글로벌 VC·CVC 대상 발표 기회를 마련한다. 연중 16회 온·오프라인 밋업을 운영하며, 서울 대표 투자 행사인 서울투자서밋(Seoul Innovest Summit)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성과 확산: 투자 유치 성과 우수 기업에는 ‘Core기업 어워드’를 통해 활동 지원금을 제공하고, 글로벌 투자 전문매체를 활용한 해외 홍보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 소재 기업으로 AI, 바이오, 핀테크, 창조산업 등 서울시 전략산업 분야에 해당하며, 시리즈 A 이상 투자 라운드를 오픈한 기업이다.
이지형 이사장은 “AI, 바이오 등 서울 전략 산업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 유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0일 18시까지 서울투자진흥재단(인베스트서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