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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대반전’ 이강인의 파격 결단...아틀레티코행 재점화! PSG 재계약 제안에 침묵→“결정 내리지 않아, 미래 불확실”
마이데일리
2023-24시즌 PSG에 합류한 이강인은 미드필더와 오른쪽 윙어,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하며 멀티 자원으로 활약했고 팀의 ‘도메스틱 트레블’ 달성에 기여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PSG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포함해 ‘쿼드러플’을 달성했지만, 이강인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는 경기가 많아졌다.
자연스럽게 이적설도 이어졌다. 이강인은 지난해 여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을 비롯해 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지만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이강인은 PSG에 잔류한 뒤 백업 자원으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르아브르와의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고 리그앙 이주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PSG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에게 재계약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강인은 PSG의 재계약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프랑스 '탑 메르카토'는 "PSG는 이강인의 활약에 만족하며 2028년 6월에 만료되는 그의 계약 연장을 고려했지만, 이강인은 PSG의 제안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마지막으로 '탑 메르카토'는 "지난해 여름에도 이강인은 이적을 고려했고, 다시 한 번 라리가에서 도전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따라서 그의 상황은 여전히 매우 불확실해 보인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