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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꿈’ 산산조각, 레알 마드리드-브라질 역대급 비보! ‘2인자 FW’ 십자인대+반월상 연골 파열...시즌 아웃 확정
마이데일리
레알 마드리드는 3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스페인 라리가’ 26라운드 헤타페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호드리구는 후반 10분 교체 출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9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안토니오 뤼디거가 헤더로 걷어냈지만, 마우로 아람바리의 헤더 패스를 받은 마르틴 코스타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동점골을 노리며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10분에는 호드리구와 딘 하위센, 다니 카르바할 등 3명을 동시에 교체 투입했다.
경기는 헤타페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헤타페는 승점 32점으로 11위를 기록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60점으로 2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호드리구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다. 호드리구는 교체 출전 이후 측면에서 넘어지는 과정에서 무릎이 걸리며 통증을 호소했다.
이로써 호드리구의 북중미 월드컵 출전은 무산됐다. 스페인 ‘마르카’는 “최악의 예상이 현실이 됐다. 호드리구가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입으며 이번 시즌에서 이탈하게 됐고, 월드컵 출전도 불가능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부상은 선수 본인뿐만 아니라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와 브라질 대표팀 모두에게 큰 타격이 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