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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이다' 레알 마드리드, 세계 최고의 명장 선임 '절회의 찬스'...레드불 사단 퇴장 가까워졌다! "여름에 휴식 가능성"
마이데일리
프랑스 ‘레퀴프’는 3일(이하 한국시각) “클롭 감독은 더 이상 레드블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최그 그의 상황을 두고 몇 가지 검토가 이어지고 있으며 여름에 거취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독일 출신으로 마인츠와 도르트문트를 이끈 뒤 2015-16시즌에 리버풀에 부임했다. 암흑기를 겪고 있던 리버풀은 클롭 감독과 함께 팀 재건을 목표로 했다. 그러면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이어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오르며 부활을 신고했다.
그는 휴식을 취고 싶다는 이유로 2024-25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났다. 일단 감독직에서 물러난 가운데 클롭 감독은 레드불 사단의 글로벌 축구 부문 총괄 책임자로 부임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클롭 감독을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시즌 전에 레버쿠젠에서 무패 우승을 이룬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알론소 감독 아래 시즌 초반부터 경기력이 좋지 못했고 선수단 사이의 내분도 발생하면서 팀이 혼란을 겪었다.
결국 레알은 알론소 감독을 경질하고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맞겼다. 하지만 이후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영국 '더 하드 태클'도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클롭 감독을 최고의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영입이나 매각 등 선수단 운영에 전권을 원하고 있다. 이는 페레즈 회장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일"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