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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6년 만에 새 보이그룹 론칭 준비 중…“올 가을 데뷔 목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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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프로젝트의 윤곽도 점차 드러나고 있다. 4인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NEXT MONSTER·가칭)’는 지난해 퍼포먼스와 보컬 영상을 통해 이벨리와 찬야 두 멤버를 먼저 공개했으며, 나머지 두 멤버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YG엔터테인먼트, 한국 대형 음악 기획사의 역사와 주요 활동 YG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음악 기획사 가운데 하나로, 1996년 양현석이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양현석은 1990년대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로 활동한 뒤 음악 제작자로 전향해 회사를 세웠다. 설립 당시 회사 이름은 ‘현기획(Hyun Planning)’이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변경을 거쳐 2001년 현재의 ‘YG엔터테인먼트’로 자리 잡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음반 제작과 매니지먼트, 공연 기획, 음악 출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음악 산업 기업이다. 한국 대중음악 산업에서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이른바 ‘대형 기획사’로 불리며 K-팝 산업 발전 과정에서 주요 역할을 해왔다. 초기에는 힙합 중심 음악을 내세운 진우션과 원타임(1TYM) 등이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00년대에는 세븐, 거미, 빅마마 등의 가수가 등장하며 회사의 입지를 넓혔다. 특히 2006년 데뷔한 그룹 빅뱅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2009년에는 걸그룹 2NE1이 데뷔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2010년대에는 악뮤(AKMU), 위너, 아이콘 등이 활동했다. 2016년 데뷔한 걸그룹 블랙핑크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글로벌 K-팝 시장에서 주목받는 팀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트레저(2020년)와 베이비몬스터 등 새로운 그룹도 데뷔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음악 사업 외에도 다양한 계열사와 사업 영역을 운영하고 있다. YG PLUS 등을 통해 콘텐츠 유통, 패션, 광고 등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 등 해외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시장 활동도 확대해 왔다. YG엔터테인먼트는 K-팝 산업의 성장과 함께 규모를 확대해 온 기업으로, 여러 아티스트의 음반과 공연을 통해 국내외 대중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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