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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월드 클래스'는 영원하다, 맨유 떠나도 유럽 커리어 계속된다...케릭 아래서 '완벽 부활'→유벤투스가 전격 러브콜!
마이데일리
이탈리아 ‘투토메르카오토웹’은 2일(이하 한국시각)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나는 카세미루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카세미루가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카세미루는 브라질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2013년에 상파울루에서 레알 마드리도 이적하며 해외 커리어를 시작했다. 초반에는 포르투 임대로 경험을 쌓았고 2015-16시즌부터 활약이 시작됐다. 카세미루는 중원에서 뛰어난 수비력을 자랑했다. 정확한 태클 능력과 대인 마크, 수비 커버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레알에서 루카 모드리치(AC밀란), 토니 크로스(은퇴)와 일명 ‘크카모’ 라인을 구축했다. 레알은 최강의 중원을 바탕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5회 등의 기록을 남겼다. 레알 소속으로는 공식전 336경기 31골 29도움을 올렸다.
2022-23시즌에는 레알에서 맨유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맨유는 카세미루 영입에 7,000만 유로(약 1,200억원)를 투자했다. 첫 시즌에는 리그 25경기를 포함해 전체 32경기 5골 3도움으로 활약을 펼쳤으나 점차 경기력 기복이 심해지면서 에이징 커브라는 우려가 전해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확실하게 경기력을 회복한 모습이다.
또한 유벤투스의 관심 소식도 이어지면서 맨유를 떠나더라도 유럽 커리어를 지속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전해졌다.